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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식

2026년 7월 29일

Editor Gwen

온보딩 엿보기: 오직 6기 러너를 위한 Today a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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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패스트 트랙 전형. 패스트 트랙으로 합격하면 9개월간의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시작되기 전, 온보딩 세션을 통해 아카데미 러너(Learner)생활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지난 6월 첫 온라인 모임에 이어서, 7월에는 패스트 트랙 합격자만을 위한 대표 온보딩 프로그램인 Today at Apple 세션을 Apple 명동에서 진행했어요. 정규 커리큘럼이 시작되기 전, 봄 시즌 합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코딩과 Apple 생태계라는 낯선 세계에 부드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죠.


그럼 지금부터 오직 패스트 트랙 봄 시즌 합격자를 위해 마련된 첫 오프라인 온보딩 세션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두근두근 설레는 첫 오프라인 만남


올해 6기 첫 오프라인 온보딩 세션에는 아주 특별히 스태프들이 함께했어요. 바로 장비부터 장학금, 숙소까지 러너들이 포스텍 캠퍼스와 아카데미 공간에서 행복한 9개월을 보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옵스(Ops)팀이랍니다.



난생처음인 포항살이, 9개월 간 함께하게 될 낯선 여정의 시작. 궁금한 게 많은 6기 러너들을 위해 본격적인 세션 시작 전 커피챗 겸 무물보 시간을 마련했어요. Apple 생태계가 처음인데 무엇을 미리 공부하면 좋을지, 외부 숙소 구하기팁, 포항 핫플레이스와 맛집까지. 질문과 팁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남들보다 빠른 지원으로 얻은 특별 추가 혜택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Apple 명동. 감사하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Apple 명동에서 6기 러너들을 위한 Today at Apple 그룹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특히 이번 Today at Apple 세션은 합격자 지인 초대 혜택까지 주어져서, 지원을 고민 중인 친구나 가족과 함께 참여한 러너들도 눈에 띄었었어요. 일반 전형보다 두 시즌 먼저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여러 겹의 혜택이 따라온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죠.

Swift Playground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내 앱


오늘 세션의 주제는 바로 ‘코딩으로 생애 첫 앱 디자인하기’. iPad의 Swift Playground를 활용해 ‘내 정보’ 플레이그라운드를 하나씩 열어보고, 코드를 이리저리 바꿔보며 서체와 배경색, 이모티콘을 마음껏 꾸며 나만의 간단한 앱을 완성해보는 세션이에요.



개인 iPad가 없는 러너들도 현장에서 기기를 무료로 대여받아 어려움 없이 세션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준비물은 오직 설레는 마음"이라는 초대장 문구 그대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죠. 코드 한 줄을 바꿀 때마다 화면 속 이모티콘이 통통 튀듯 움직이고 배경색이 바뀌는 걸 보며 여기저기서 작은 탄성이 터지기도 했답니다.



코딩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러너, Apple 기기가 처음인 러너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아카데미답게 막히는 부분에선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기꺼이 도움을 주며 세션을 이어나갔어요. 모두가 서로의 멘토이자 멘티로서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배움 자체에 몰입하고, 아카데미만의 독특한 문화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죠.

2027 6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미리 쌓아가는 우리만의 이야기


이번 모임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따로 있어요. 아직 포항에서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익히고 "우리 같은 기수구나"라는 소속감을 먼저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옆자리 러너의 화면을 구경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완성한 앱을 서로 보여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코딩은 처음이라 내년에 못따라가면 어쩌지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해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요." — 6기 러너 옐로우
"조금 어설퍼도 제 손으로 완성한 결과물을 보니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 6기 러너 포니
"패스트 트랙 전형으로 미리 합격해서 이런 자리에 먼저 올 수 있다는 게 진짜 특권처럼 느껴졌어요. 포항에 연고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벌써 좋은 동료가 생겨서 마음이 든든해요." — 6기 러너 그린티

패스트 트랙 전형은 단순히 ‘빠르게 합격하는’ 모집 전형 중의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Today at Apple을 비롯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라이빗 온보딩 이벤트를 통해 정규 프로그램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아카데미 생활을 미리 준비하며, 낯선 코딩과 Apple 생태계를 찬찬히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장 먼저 누릴 수 있는 방법이죠.


오늘 아티클을 읽다보니 내년에 포항에서 6기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지 않나요? 패스트 트랙 합격자들이 먼저 기다리고 있으니, 나이·학력·경력 걱정 말고 아카데미 지원서를 작성하며 여러분이 6기 러너로서 그리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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