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병원 UX 현장을 거쳐 아카데미 멘토가 된 지쿠.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과 협업의 가치를 전하며, Apple의 디자인 철학을 러너들과 함께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기획하고 완성한 첫 앱. 도전의 의미를 다시 깨달은 일, 미니, 로아.

프라이데이, 루미, 엠케이. 러너로 시작해 멘토가 된 이들의 여정과 오늘.

16년 차 개발자부터 디자이너까지.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온 멘토들이 아카데미에서 러너와 함께하는 이유.

앱 출시의 그 다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비즈니스 멘토 섭과 곰민이 러너들과 함께 고민한 현실화의 순간들.

미국 대학생에서 아카데미 러너로, UX 디자이너의 꿈을 더 선명하게 다듬은 시간. 2기 수료생 쎄미가 말하는 아카데미에서 성장하고 연결된 경험을 만나보세요.

Swift Student Challenge 연승부터 8만 다운로드 앱까지. 앱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 1기 수료생 리버의 성장 과정.

독학으로 시작한 개발, 아카데미에서 Pathway의 첫걸음을 내딛다.

아카데미 동문 2기 가온과 3기 구리스, 전 세계 50명만 선정된 우수 수상자 자리에 오르다. 아이디어부터 실행까지, 두 사람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들어보세요.

아카데미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한 동문, 레이몬드의 이야기. 접근성 로봇 개발과 동문 영입까지 이어진 새로운 Pathway를 소개합니다.

러너들이 만든 머신러닝 앱, 그 시작은 질문 하나에서. Apple의 교육 철학을 실현하는 아카데미 현장, 그 중심에 선 테크 멘토 이야기.

싱가포르, 미국, 일본, 한국. 전혀 다른 Pathway를 선택했지만 모두의 시작엔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포항공대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쇼케이스' 개최

5일 찾은 경북 포항에 위치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아카데미 러너들의 창의성이 담긴 다양한 프로젝트 시연 행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