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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카데미 소식

Jun 24, 2026

WWDC26, 함께였기에 더욱 특별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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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Apple 생태계의 가장 큰 축제, WWDC(세계 개발자 콘퍼런스)가 돌아왔어요. 아카데미의 러너(learner)와 동문들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올해 WWDC26 키노트 오프닝에서 팀 쿡은 Apple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며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언급했어요. 전 세계 아카데미가 함께 환호한 순간이었죠. 팀 쿡의 마지막 WWDC이기도 했던 올해, '다음 세대'라는 키워드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지난 6월 9일, 포항, 서울, Apple Park 세 곳에서 동시 WWDC26 Watch Party를 열며 축제의 순간을 함께했답니다. 5기 러너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포항부터 1~4기 동문이 옹기종기 모인 서울, WWDC26 초청티켓을 손에 쥐고 Apple Park까지 날아간 동문과 러너, 멘토까지. 거리는 멀었지만 설레는 마음은 하나였어요.




이렇게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의 설렘으로 이어졌던 그 특별한 순간을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WWDC26 W@TCH PARTY Unboxing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


먼저 5기 러너들과 스태프의 열기로 가득했던 포항에서의 와치파티!


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 와치파티랍니다. WWDC가 처음인 러너들을 위해 올해도 단순히 새로운 기술 발표를 함께 보는 것을 넘어,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가득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와치파티는 스태프가 일방적으로 주최하는 행사가 아닌, 러너들과 멘토, 옵스팀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행사를 직접 만들어 가요. 아카데미 구성원으로서 밤새도록 편안하게 즐기고,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된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시간별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 등 하나하나를 함께 고민하며 준비했어요.



빠질 수 없는 포토타임! 올해 와치파티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러너들이 보이네요.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기고,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WWDC26를 기다리는 동안 아카데미는 설렘으로 가득했어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함께 만나게 될 순간을 기다리며 모두가 같은 기대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WWDC26 WATCH PARTY @서울


한편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와치파티는 아카데미 동문뿐 아니라 다양한 Apple 생태계 커뮤니티가 함께했어요. Let’Swift(iOS 개발자 커뮤니티), KWDC(Korea Wide Developer Conference), CSS(Community for Swift Students), SDK(Spatial Developers Korea)를 비롯하여 폴앤마크와 화요도 동참하며 WWDC의 설렘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특별히 이번 와치파티 인 서울에서는 2기 동문 도리스와 플린이 DJ로 깜짝 등장해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어요. 둠칫둠칫 📀디제잉이 더해지며 단순한 키노트 시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로 채워질 수 있었죠.




이어서 본격적인 네트워킹 타임이 시작됐어요. 첫 순서는 Apple의 진정한 팬이라면 누구나 맞힐 수 있는 퀴즈! 정답을 두고 손을 들어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모두가 즐겁게 퀴즈에 빠져들었어요.



분위기가 한껏 오른 뒤엔 빙고 타임도 가졌어요. 같은 칸을 채우려 "혹시 Apple Intelligence 써 보신 분?" 하고 묻다 보면, 명함 대신 서로의 앱과 관심사를 주고받고 있었죠.


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게 있어요. 바로 맛있는 간식과 음료예요. Apple 행사인 만큼 애플과 연관된 과자로 준비했어요. 여기에 화요에서 정성껏 준비한 칵테일과 음료까지 한 잔씩 손에 드니, 현장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습니다.





폴앤마크의 유형 테스트도 이어졌어요.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으로 내가 어떤 유형인지 확인하고, 서로 결과를 비교하며 웃음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진 키노트 시청! 발표가 끝난 뒤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Apple 생태계라는 공통의 언어로 끝없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느새 창밖이 밝아오고 나서야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커뮤니티에서 모인 참가자들이었지만 WWDC라는 하나의 설렘 아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와치파티 인 서울은 Apple 생태계 커뮤니티를 잇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WWDC26 Special Event @Apple Park


이번 WWDC26에는 아카데미 동문, 러너, 멘토가 Apple Park에서 열린 Special Event에 참여했어요. 전 세계 아카데미 구성원들과 함께 WWDC를 경험하고 키노트에서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직접 언급되는 뜻깊은 순간까지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키노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시작 직전 팀 쿡이 직접 전한 마지막 인사였어요. 오랜 시간 WWDC를 이끌어온 그의 메시지는 현장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었죠. 참가자들은 Apple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기대하며 키노트를 맞이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팀 쿡이 참가자들에게 짧은 인사를 건넸어요. 그의 마지막 WWDC를 함께한다는 생각에 Apple Park를 가득 채운 박수와 환호는 여느 때보다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이번 Swift Student Challenge에서는 아카데미 동문이 우수 수상자로 선정되는 기쁜 소식도 있었어요!



WWDC26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키노트뿐 아니라 Apple Park 곳곳을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상징적인 무지개를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추억을 남기던 중, 전 멘토와 현 멘토가 함께한 모습이 Apple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되는 반가운 일도 있었죠. 예상치 못한 순간이었던 만큼, 아카데미 구성원들에게 더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거예요.




올해 WWDC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만큼, 내년 WWDC27에서는 또 어떤 러너와 동문이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


함께였기에 더욱 특별했던 WWDC26


포항과 서울, 그리고 Apple Park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든 아카데미 러너와 동문들의 WWDC26 Watch Party는 올해도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번 WWDC26에서 어떤 순간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나요? 매년 이어지는 Watch Party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러너가 되어 함께 더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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