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벤트

2026년 7월 28일

현장 리포트: 원하는 건 AI와 함께 척척, AI 플레이그라운드 인 서울

fe51796f-48f8-4901-b26f-1cf9edd993e1.jpe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장맛비가 내리던 7월. 동국대학교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피어나는 4일이 펼쳐졌어요.

작은 질문 하나에서 출발해 AI를 활용한 사용자 조사와 좋은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Swift와 Xcode 등 Apple의 개발 기술까지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죠.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함께 준비한 AI 플레이그라운드 인 서울. 짧지만 강렬했던 4일간의 배움과 도전의 순간을 지금 함께 살펴볼까요?

시작된 4일간의 여정



비가 많이 오던 월요일 점심, 4일간 함께할 러너들은 자기소개와 닉네임을 부르며 인사를 나눴어요. 서로 조금씩 마음을 연 뒤에는 이번 여정을 함께할 도구 맥북이 한 대씩 손에 쥐어졌어요.


이번 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러너들은 이 한 대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제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냈어요.


이렇게 몸을 푼 러너들은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간을 통해 오늘의 질문에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작은 질문이 프로토타입이 되기 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막힐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어요. 바로 현장에서 함께해 준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 출신의 멘토들이었죠. 멘토들의 도움을 받으며 러너들은 먼저 AI로 사용자의 마음부터 들여다봤어요. 각자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사용자 조사부터 막연했던 생각을 AI가 알아듣는 언어로 바꾸는 프롬프트 설계 시간을 가졌어요



마지막으로는 AI 에이전트에게 나만의 방식을 알려줄 지침 파일을 직접 만들고, Swift와 Xcode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앱으로 구현해 보며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봤어요.


4일간의 여정 끝에 나만의 이야기


4일간의 여정 끝에는 각자 완성한 프로토타입을 소개하고, 서로의 결과물에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어요. 짧지 않은 준비 과정을 거친 만큼, 발표 속에는 그동안의 고민과 아이디어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4일간의 여정을 함께한 러너들에게 한 명씩 수료증이 전달됐어요.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따뜻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함께 달려온 시간을 축하하는 순간이었어요.

수료식을 마친 뒤에는 어느새 정이 든 팀원들과 함께 마지막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어요.

마지막으로 참가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했어요. 4일 전만 해도 낯설었던 서로는 어느새 헤어짐을 아쉬워할 만큼 가까워져 있었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이번 AI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무리한 러너들은, 앞으로 아카데미 이벤트에 참여할 예비 참가자들을 위해 4일간의 경험을 후기로 남겨주었어요.


“AI와 재미있게 놀아보는 시간을 통해 개발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많이 덜 수 있었어요.” 러너 A

“평소 개발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AI와 함께하니 훨씬 친숙하게 다가왔어요.” 러너 B


러너들이 남겨준 후기는 단순한 행사 소감을 넘어, AI를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개발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경험을 담고 있었어요. 작은 호기심이 하나의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4일이었어요.

이번 AI 플레이그라운드는 짧은 4일이었지만, 작은 질문이 눈앞의 결과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질문 하나가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참가자 모두가 직접 확인한 시간이기도 했어요.

다음 아카데미 이벤트에서도 여러분의 작은 질문이 하나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라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