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틀린 게 아냐”…애플이 ‘찜’한 韓20대 개발자 ‘색맹 체험’ 앱“넌 틀린 게 아냐”…애플이 ‘찜’한 韓20대 개발자 ‘색맹 체험’ 앱“넌 틀린 게 아냐”…애플이 ‘찜’한 韓20대 개발자 ‘색맹 체험’ 앱“넌 틀린 게 아냐”…애플이 ‘찜’한 韓20대 개발자 ‘색맹 체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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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마친 韓 애플 아카데미 “‘월클’ 개발자 만드는 게 목표”
2022년 12월 20일

“넌 틀린 게 아냐”…애플이 ‘찜’한 韓20대 개발자 ‘색맹 체험’ 앱

애플 스위프트 학생 공모전 우승자인 iOS 개발자 김세이 씨 (애플 제공)
 

"사람들은 모두 세상을 다르게 봅니다. 색맹·색약을 가진 사람을 포함해 그 누구도 틀리게 보지 않죠.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애플 디벨로퍼(개발자) 아카데미 2기 재학생 김세이 씨(29)는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애플리케이션(앱) 개발법을 익힌 iOS 개발자다. 학부 시절 때는 전공인 철학 공부에 집중했다. 

착실한 문과생이었던 김 씨는 애플과 만난 지 약 2개월 만에 '애플 스위프트 학생 공모전(스튜던트 챌린지)' 우승자로 뽑혔다. 애플이 지난달 발표한 우승자(전세계 375명) 중 한 명으로, 미국 본사가 인정한 20대 개발자다.

김 씨가 만든 앱은 색맹·색약을 체험할 수 있는 '어 빗 디퍼런트 렌즈'(A Bit Different Lens)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당신의 눈과) 조금 다른 렌즈'다.

김 씨는 지난달 31일 뉴스1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 앱을 통해 누구나 다르게 세상을 보고, 그 누구도 틀리게 보지 않음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문 보기]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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